어제는 기분이 좋았다. 아들이 전액장학금이다. 대화가 부족한 우리들 대화의 문을 열어 주소서. 영윤이도 열심히 한다. 아빠도 돈을 위해서가 아닌 일을 위한 일을 할께 고맙다 아내 두 남매.